울산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시행···심야 대중교통 운영 확대
울산시청 전경. 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심야 시간대 대중교통 운행 횟수를 늘리고, 전통시장과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 확보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추석 당일인 오는 25일 울산역을 경유하는 리무진버스 5개노선(5001~5005번)은 자정 이후 도착 승객을 위해 2차례 추가 운행된다. 또한 시외·고속버스터미널과 태화강역을 잇는 4개노선의 경우 24~27일 막차 시간이 각각 20~30분가량 연장된다.
울산 전통시장 9곳 인근에는 오는 27일까지 주·정차(최대 2시간)가 허용된다. 지역 내 공영주차장 110곳도 무료로 개방된다. 다만 남구 삼산과 중구 구도심 일부는 제외된다.
울산시는 연휴 동안 교통상황실 운영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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