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참사 희생자 네번째 추석 합동차례…25일 청주시청 분향소

광고
오송 참사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합동 차례가 열린다.
오송 참사 유가족·생존자 협의회와 오송 참사 시민대책위원회는 오는 25일 오후 3시 청주시청 안 오송 참사 시민 분향소에서 합동 추석 차례를 지낸다고 23일 밝혔다. 오송 참사 발생 이후 네 번째 맞는 추석 합동 차례는 추모·묵념, 유가족·생존자 인사말, 위로사 등이 이어진다.
오송 참사 시민대책위원회는 “오송 참사 유가족·생존자 등은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행복하게 맞이해야 할 명절에도 진상 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대책 수립, 추모 공간 마련 등을 위해 싸우고 있다. 합동 차례는 가족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유가족을 위로하고,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광고
지난 2023년 7월15일 오전 청주시 오송읍 궁평 2지하차도에서 시민 14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친 오송 참사가 발생했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