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녹색수비대 출범…시민과 함께 공원·녹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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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경기도 부천시는 시민 참여형 정원 관리 조직인 '그린네트워크 녹색수비대'를 발족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천 37개 동 740명으로 구성된 녹색수비대는 정원 교육을 받은 뒤 정원 조성·관리에 직접 참여해 생활권 공원·녹지 모니터링, 화단·정원 가꾸기, 꽃과 나무 식재·관리, 녹색 공간 불편 사항 살피기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우수 활동 대원에게는 공원과 식물원 입장료 할인, 녹색 일자리 연계 등의 혜택을 준다.
김정완 부천시 공원녹지국장은 "시민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동네의 공원과 녹지를 변화시키고 부천 전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연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녹색수비대와 함께 시민이 만들고 가꾸고 누리는 정원도시 부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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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6일 09시0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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