וואלהסעודיה: הופעלה התרעה מוקדמת בשארוורהESPN DeportesPuebla castigó al Necaxa en el añadido y se llevó la victoriaESPNSources: Bears, Swift agree to $33.75M extensionThe Jerusalem PostNYC Mayor Mamdani shares Rosh Hashanah message with Jewish communityPunchNCAA fines RwandAir N15mColliderKeanu Reeves' Bonkers 79% RT Fantasy Finds Redemption on StreamingLa TerceraLady Gaga se convierte en madre por primera vez junto a su novio Michael PolanskyHet Laatste NieuwsIrak ontslaat commandant na droneaanval op Saoedi-Arabië - Volledige westkust van Jemen in handen van Houthi’sNew Straits TimesShelton powers past Tiafoe to book US Open title clash with ZverevLenta.ruТакер Карлсон назвал способ отказаться от доллараEl ComercioJuntos por el Perú, Obras y Ahora Nación solicitan nuevo pedido de facultades legislativasThe Sydney Morning Herald‘One tough kid’: Boy, 15, found after days clinging to capsized boat in frigid water off Alaska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Saturday, September 12, 2026

가을 바람막이 ‘운동복’ 아닌 ‘재킷’처럼 힙하게 입기[카드뉴스]

Translate
가을 바람막이 ‘운동복’ 아닌 ‘재킷’처럼 힙하게 입기[카드뉴스]

9월 옷 입기, 왜 이렇게 애매할까요? 낮에는 덥고 아침저녁엔 선선하고. 가을 재킷을 꺼내자니 아직 덥고, 반팔만 입자니 조금 허전하고… 이럴 때 딱 좋은 게 바람막이예요. 얇고 가볍고, 바람은 막아주고 가벼운 비에도 꽤 든든한 데다 돌돌 말아 가방에 쏙 넣기도 좋죠. 그런데 바람막이 + 조거 팬츠 + 러닝화? 이 조합은 그냥 ‘운동하러 나온 사람’이 됩니다.

박민지 패션 칼럼니스트 조언으로 꾸며본 할미집 인스타그램(@halmi_zip_)에서 가져왔어요.

바람막이 스타일링의 핵심은 상반된 아이템을 조합하는 것!

가을 바람막이 ‘운동복’ 아닌 ‘재킷’처럼 힙하게 입기[카드뉴스]

팬츠와 매치할 때 ▲턱이 잡힌 슈트 팬츠 ▲스트레이트 핏 슬랙스 ▲유연한 소재의 스트링 팬츠

스커트와 매치할 때 ▲H라인 스커트 ▲플리츠 스커트 ▲실키한 롱스커트

신발 선택 ▲로퍼 ▲모카신 ▲발레리나 슈즈 ▲슬링백 ▲앞코가 뾰족한 펌프스

바람막이에 러닝화를 더하면 스포츠웨어 인상이 강해질 수 있으므로, 단정한 형태의 신발을 매치하면 균형을 잡기 쉬워요.

액세서리도 중요한 요소. 진주 목걸이, 볼드한 귀걸이, 구조감 있는 가죽 가방을 활용하면 기능성 소재의 캐주얼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 수 있어요. 바람막이 자체에 컬러 포인트나 로고가 있다면 액세서리는 한두 가지로 제한하는 편이 깔끔합니다.

브랜드별 바람막이 어떻게 나왔나요?

Prada: 재생 나일론 소재인 ‘리나일론(Re-Nylon)’을 적극 활용한다. 이번 시즌에는 컬러 스트링과 여유로운 실루엣을 적용한 디자인이 많다. 슬랙스나 스커트와의 조합을 자주 선보인다.
Miu Miu: 짧은 기장의 크롭 바람막이가 특징이다. 이너웨어와 색상 대비를 주고 깔끔한 팬츠와 매치하는 스타일링이 많다.
Jane Lee: 선명한 컬러의 바람막이와 간결한 스커트를 조합한다. 드로스트링과 후드 등 기능적 요소를 디자인 포인트로 활용한다.
Adidas, Nike: 블랙, 아이보리, 네이비 등 기본 색상의 오버핏 제품 활용도가 높다. 밑단 스트링을 조여 볼륨을 만들거나 소매를 걷어 입는 방식이 자주 사용된다.

새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는 기존 바람막이를 먼저 활용해 보는 것도 방법. 슈트 팬츠나 스커트와 함께 입어보면서 길이와 핏, 색상을 점검한 뒤 필요한 아이템을 보완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바람막이는 운동복이 아니라 간절기용 재킷으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View the original on 경향신문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