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저수지로 추락한 SUV…탑승자 1명 숨진 채 발견(종합)

4개월여 전에도 같은 저수지서 차량 추락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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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7일 오전 4시 17분께 대구 수성구 대흥동 저수지인 내관지에 스포츠유틸리티차(SUV) 1대가 추락했다.
소방과 경찰 등 관계 당국은 오전 7시부터 수중수색을 시작해 오전 8시 22분께 차량과 탑승자 1명을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발견된 탑승자는 50대 여성으로 추정되며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인근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화면상으로는 탑승자 1명이 확인되지만, 추가 탑승자가 있는지 등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차량을 인양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해당 저수지에서는 지난 5월에도 SUV 차량이 추락해 1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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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i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7일 09시0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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