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청소년 대중교통 이용요금 지원 추진

민영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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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의회 국민의힘 서국보 의원(동래구3)은 7일 부산지역 청소년의 대중교통 이용요금을 지원하는 '부산시 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부산에 거주하는 만 13∼18세 청소년이 부산시가 지정한 교통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부산시가 교통비를 지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또 부산시장이 매년 지원 대상과 금액, 방법, 지원하는 대중교통수단 등을 반영한 지원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지난해 기준으로 부산지역 청소년의 대중교통 이용요금은 378억원으로 추산됐다.
이 조례안은 제341회 시의회 정례회 기간에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7일 10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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