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 신제품 ‘시그니처 딥크림라떼’ 출시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은 음료의 약 30%를 생크림으로 구성한 신메뉴 ‘시그니처 딥크림라떼’를 오는 5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에 들어가는 생크림은 우유와 생크림을 7대3 비율로 섞어 일반적인 카페라떼보다 묵직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생크림을 단순 토핑으로 얹는 대신 라떼 베이스 자체에 넣어 커피와 함께 마실 수 있도록 했다.
사용하는 우유는 ‘서울우유 바리스타즈 밀크’이며 생크림은 국산 유크림 100%로 만든 서울우유 제품을 사용했다. 개발 과정에서는 우유와 생크림, 에스프레소의 배합 비율을 달리하며 커피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 생크림의 풍미를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커피에는 스페셜티 원두를 20% 포함한 빽다방 시그니처 블렌드를 사용한다.
빽다방은 최근 라떼 메뉴를 잇달아 추가하며 커피 제품군을 세분화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생크림과 에스프레소를 조합한 ‘챔피언스 블랙벨벳 라떼’를 선보였고, 10월에는 호지차와 쌀, 견과류 등을 활용한 라떼 메뉴를 출시했다.
빽다방 관계자는 “고품질 원두와 우유에 생크림을 풍부하게 더해 차별화된 풍미를 구현하고자 각 재료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레시피 개발에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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