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 프리패스상" 아옳이, 한의사 남친과 재혼하나?..父도 반했다

[OSEN=김수형 기자] 유튜버 아옳이가 한의사 남자친구를 가족에게 처음 소개한 가운데, 아버지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재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5일 아옳이의 유튜브 채널에는 남자친구와 아버지의 첫 만남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옳이는 "아빠가 제 남자친구를 너무 궁금해하셔서 한 번 첫 만남 자리를 가졌다"며 "아옳이 가족에 스며들고 있는 형배 씨와 요즘 즐거운 나날들"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특히 아옳이의 남자친구 형배 씨는 첫 만남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상견례 프리패스상'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그는 "인생 최대 텐션을 올릴 것"이라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선물 준비에도 정성을 쏟았다. 미리 꽃집에 꽃을 예약한 것은 물론, 공진단까지 준비해 아옳이의 가족을 찾아간 것. 빨간 쇼핑백을 본 아옳이가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가 아니냐고 농담하자, 남자친구는 "첫 선물치고 약소하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아옳이는 "오늘 오빠랑 아빠 소개팅하는 날이다"라며 두 사람의 첫 만남에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남자친구가 자신을 가장 재미있는 사람으로 꼽았다며 애정을 자랑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아옳이의 아버지는 남자친구를 처음 만난 자리에서 호감을 드러냈다고. 아옳이는 "아빠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물어볼 게 없다고 했다"며 예상 밖의 반응을 전했다. 이는 과거 동생 부부를 처음 만났을 때와도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아옳이는 "동생 부부한테는 질문을 꼬치꼬치 캐물었다더라"며 "그런데 이번에는 너무 마음에 들어서 기분이 좋아 이 얘기 저 얘기를 다 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첫 만남부터 아버지의 마음을 사로잡은 남자친구의 모습에 아옳이 역시 만족감을 드러냈다. 가족들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형배 씨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또한 아옳이는 남자친구와 함께하는 바비큐 일정도 예고하며 앞으로 공개될 일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아옳이는 남자친구와의 만남을 공개하며 새로운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가족과의 첫 만남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두 사람의 향후 관계에도 관심이 쏠린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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