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삼전닉스 비중 확대 적기…금융위기 때만큼 싸다” [오늘 나온 보고서]

KB證 보고서
내년 예상 실적 기준 PER
삼전 3.1배 닉스 2.6배 불과
7월 이어 W자형 반등 가능성
밸류 정상화 따른 상승 여력
KB증권이 반도체 대장주 펀더멘털과 주가 사이 이례적 괴리가 나타나고 있다며 상승 여력이 큰 만큼 비중 확대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16일 KB증권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0월 들어 각각 21.8%, 28.9%씩 하락했다. TSMC(-1.6%)에 비해 급락세가 두드러졌다.
이같은 주가 급락을 두고 KB증권은 펀더멘털 훼손보다는 한국 증시 수급 공백과 투자심리 위축이 빚어낸 과도한 조정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코스피는 올 2분기까지 확정 실적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PER) 8배 수준까지 하락했는데, 이는 2003년 카드채 사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근접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금융위기에 준하는 밸류에이션 진입은 지난 7월 29일 저점에 이어 W자형 반등을 위한 두 번째 바닥을 다지는 과정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그 근거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전망이 오히려 상향 조정되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TSMC는 AI 반도체 수요가 여전히 강력하며 수요 둔화 징후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ASML 역시 고객사 중장기 수요 전망이 꾸준히 상향 조정되면서 2027~2028년 수요를 모두 충족하기 어렵다고 언급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시장 조사기관 트렌드포스 역시 4분기 D램 가격 상승률이 두자릿수를 기록하며 기존 전망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KB증권은 향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재평가 핵심 촉매로 실적 개선 지속성과 주주환원 확대를 꼽았다.
특히 각각 10월 28일과 10월 29일에 예정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실적발표에서 구체화할 것으로 기대되는 주주환원 정책이 투자심리를 발전 시킬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 본부장은 “내년 예상 실적 기준 PER은 삼성전자 3.1배, SK하이닉스 2.6배에 불과해 역사적 최저 수준의 극단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고 짚었다.
이어 “지금은 추가 하락 위험보다 밸류에이션 정상화에 따른 상승 여력이 더 큰 비대칭적 투자 기회인 만큼 비중 확대를 고려할 적기라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005930 KOSPI
210,000 ▼ 9.48%
삼성전자가 10월 주가 급락세를 겪은 가운데 내년 PER 3.1배의 극단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KB증권은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수급 공백에 따른 과도한 조정으로 분석하며 실적 전망 상향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다만 10월 29일 실적발표에서 구체화할 주주환원 정책과 실적 개선 지속성이 향후 주가 재평가의 핵심 변수입니다.
SK하이닉스
000660 KOSPI
1,262,000 ▼ 11.06%
10월 28일 실적발표를 앞둔 SK하이닉스는 내년 PER 2.6배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KB증권은 펀더멘털 훼손이 없는 과도한 조정 국면이라며 주주환원 정책 구체화가 반등 촉매가 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업계에서는 극단적 저평가에 따른 밸류에이션 정상화와 실적 개선 지속성이 주가 재평가의 핵심 변수라고 보고 있습니다.
대만 반도체 제조
TSM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 Ltd. NYSE
TSMC가 AI 반도체 수요 둔화 징후가 전혀 없다는 평가 속에서 10월에 1.6% 하락하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KB증권은 국내 반도체 대장주의 급락과 비교하는 기준으로 TSMC의 탄탄한 펀더멘털을 언급했습니다.
글로벌 AI 반도체 수요의 지속성은 향후 반도체 섹터 전반의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가늠할 리스크입니다.
에이에스엠엘
ASML
ASML Holding N.V. NASDAQ
2027~2028년 수요를 모두 충족하기 어렵다는 언급과 함께 ASML의 고객사 중장기 수요 전망이 상향 조정됐습니다.
반도체 대장주 펀더멘털과 주가 사이의 괴리 속에서 글로벌 반도체 장비 수요의 견조함이 확인되는 양상입니다.
업계에서는 장기 수요 가시성 유지가 밸류에이션 정상화와 투자심리 개선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하기
신고 사유 선택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