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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October 12, 2026

“아시아 최초, ‘기린 이치방 시보리’ 라이선스 생산”…하이트진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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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경기도 용인시 하이트진로 통합연구소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하이트진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이트진로 김동우 전주공장장, 장인섭 대표이사, 전장우 연구소장, 권광조 프리미엄권역장) [사진제공=하이트진로]

지난 8일 경기도 용인시 하이트진로 통합연구소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하이트진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이트진로 김동우 전주공장장, 장인섭 대표이사, 전장우 연구소장, 권광조 프리미엄권역장) [사진제공=하이트진로]

국내에서 인기높은 수입맥주 ‘기린 이치방 시보리’를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국내 생산한다.

하이트진로는 기린 이치방 시보리 캔제품을 전주공장을 통해 생산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두 회사는 지난 7월 기술제휴협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하이트진로는 기린 이치방 시보리 국내 생산은 기린과 자본관계가 없는 수입유통사에 의한 아시아 최초의 라이선스 생산이라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는 핵심 공법과 기린 효모를 직접 제공받아 고유의 맛과 품질을 구현한다.

국내 초도 생산 목표는 약 150만L(500ML캔 300만본)다. 내년까지 전체 판매량의 75% 수준을 생산할 예정이다.

기린 이치방 시보리는 22년 전인 지난 2004년 하이트진로를 통해 병제품이 국내에 첫 출시됐다. 하이트진로는 2012년부터 캔 제품과 생맥주도 국내에 선보였다. 2020년부터 올해까지 연평균 성장률은 82.4%다.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는 “이번 기술협정 체결을 계기로 양사의 협업은 단순한 유통 파트너십을 넘어 기술과 품질을 함께 만들가는 미래 전략적 관계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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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아시아 최초로 수입맥주 기린 이치방 시보리의 라이선스 국내 생산을 시작합니다.
전주공장에서 핵심 공법과 효모를 제공받아 원조의 맛을 구현하며 내년까지 전체 판매량의 75%를 소화할 계획입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생산 체제 전환이 안정적인 원가 절감과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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