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MaverickClimate change likely to have helped trigger Nepal glacier collapse, scientists sayInquirerLahar threat from Kanlaon forces evacuationsוואלהרוכב אופנוע בן 24 במצב קשה בעקבות תאונת דרכים בנתניהESPN DeportesMessi guía al Inter Miami al título ante Cruz AzulPunchNigeria raises N748.6bn from FGN bonds as rates easeThe Jerusalem PostUS denies Abbas visa as UN weighs remote participation한겨레한국애브비, 국내 바이오텍과 공동연구·기술이전 협력 모색 [건강한겨레]VanguardConcession dispute: Police lockdown King’s CollegeStraits Times SportOlympic skateboarder Aoki referred to prosecutors over marijuana possessionسكاي نيوز عربيةالمركزي الإماراتي يرفع سعر الأساس بواقع 0.25%BBC NewsEd Sheeran asked me to donate $2m in aid, Robert Kraft says after Macklemore backlashThe Indian ExpressPM Modi to inaugurate Semicon India 2026: A look at India’s renewed semiconductor focus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hursday, September 17, 2026

국힘 "엉터리 개각 철회"…민주 "장외투쟁 말고 민생 챙겨야"

Translate

국회에서는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등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문제를 놓고 여야가 강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엉터리 개각을 즉각 철회하라고 날을 세웠고 민주당은 장외투쟁을 예고한 국민의힘을 향해 국회로 돌아오라고 촉구했습니다.

하정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여야가 가장 강하게 충돌했던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그리고 강신철 국방장관 후보자 등의 인사청문회가 마무리된 오늘,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이 참극으로 끝났다고 규정했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김승원 인사청문회는 보기에도 낯 뜨거운 '저질코미디'였습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북한을 주적이라고도 못 부르면서 문자 그대로 '정치군인'입니다.]

그러면서 엉터리 개각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국민의 분노가 폭발 직전의 시한폭탄입니다. 내각과 청와대를 전면 쇄신하길 바랍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이번 인사청문회 국면에서 검증이 아닌 정치공세를 했다며 국민의힘을 비판했습니다.

[한병도/민주당 원내대표 : 인신공격과 막말, 고성으로 정책과 역량을 검증해야 할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장외 투쟁을 예고한 것과 관련해선 길 위에서 답을 찾는 게 제1야당의 해법이 되어선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병도/민주당 원내대표 : 국민께서 정치권에 바라는 것은 장외투쟁이 아니라 장바구니 물가와 민생을 챙기는 일입니다.]

민주당이 오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열고 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강행할 움직임을 보이자, 국민의힘은 같은 당 소속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상임위 회의를 취소했습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보고서 채택 논의를 앞두고 전체회의를 취소하는 방식으로 맞대응에 나선 겁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오전에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영상취재 : 오영춘·이승환, 영상편집 : 전민규)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View the original on SBS 뉴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