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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24, 2026

개리, 연예인에서 일반인 됐다더니…뜻밖의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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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튜브 채널 ‘강개리’

사진ㅣ유튜브 채널 ‘강개리’

가수 개리가 유튜브로 활동을 재개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23일 개리의 유튜브 채널 ‘강개리 KANG GARY’에는 ‘[개리로그] 학원 대기는 힘들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개리는 유튜브를 시작하기까지 오랜 고민이 있었다며 “몇 년 동안 계속 고민만 했다. 편집도 어느 정도 할 줄 알고 여행도 다니니까 내가 좋아하는 여행, 캠핑, 운동 등을 기록하면서 사람들과 소통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아들 하오와 함께하는 시간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개리는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고 육아를 하다 보니 초등학교 5, 6학년 때까지가 부모와 많이 시간을 보내는 시기이고, 가장 예쁠 때인 것 같다”며 “저는 아이가 크는 모습을 다 보고 담아놨다”고 전했다. 이어 “육아라는 게 아이를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부모를 위해서도 있는 것 같다. 추억을 많이 만들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현재 자신의 삶에 대해서는 “이제 연예인에서 일반인화돼 가고 있다. 이런 시점에 다시 연예계가 아닌 유튜브 생태계로 들어가려니까 걱정이 된다”며 “막상 촬영하러 나가니까 ‘버거운데?’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유튜브 촬영은 생활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아내가 패션 인플루언서라는 개리는 “아내가 패션 인플루언서다 보니 외조도 해야 하고, 패션에 너무 뒤처지면 안 되니까 옷을 보게 되고 사게 된다. 그런데 막상 옷을 입고 나갈 일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촬영을 시작하면서 그동안 사놓은 옷도 입게 되고, 살이 찌면 안 되니까 운동도 하게 된다”고 말했다.

개리는 2016년 고정 출연 중이던 SBS 예능 ‘런닝맨’에서 돌연 하차하며 활동 중단을 했다. 2017년엔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발표했으며 11월 득남했다.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한 개리는 2018년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며 영상을 통해 근황을 알리기도 했지만, 유튜브 활동을 중단했다.

이어 2020년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아들 하오 군과 아내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당시 그는 “오랜 활동으로 과부하가 와 모든 것을 내려놓고 휴식했다”고 활동 중단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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