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내달 5일 '일자리박람회'…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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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오는 11월5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2026년 구로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구인기업 30여 곳과 구직자 1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기업채용관, 부대행사관, 유관기관관이 운영된다.
기업채용관에서는 구로구가 발굴한 중소·강소기업 등이 참여해 구직자와 일대일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구직자는 희망 기업의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부대행사관에서는 면접용 머리 손질·화장, 개인별 색상 진단,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유관기관관에서는 기관별 취업 지원사업 안내와 함께 취업 상담을 제공한다.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11월 4일까지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장인홍 구청장은 "구직자에게는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 면접부터 취업 상담, 사후 연계까지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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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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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7일 08시2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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