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신입사원 채용 컨퍼런스 개최…300명 참여

'CJ 글로벌 인턴십'도 운영…14명 선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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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CJ제일제당[097950]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신입사원 채용 컨퍼런스 'CJ 언바운드'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대학 채용박람회와 온라인 설명회, 사업 부문·직무별로 개별 운영하던 채용 행사를 통합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자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된 300명이 참여했다.
CJ제일제당은 인공지능(AI) 도입으로 업무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취업준비생들이 실제 업무와 직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대면 소통과 체험 중심으로 행사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AI 시대의 직업 변화와 커리어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을 비롯해 CJ제일제당의 AI 활용 사례, 사업 부문 및 직무 소개 등이 진행됐다.
이 밖에도 직무별 현직자와 대화하는 '커리어 톡'과 채용 전형 상담, AI 체험존 등이 운영됐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취업준비생들이 AI 시대의 일하는 방식을 체험하고 커리어 방향을 구체화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채용 연계형 'CJ 글로벌 인턴십'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지원자 약 4천명 가운데 14명을 선발해 국내외 사업장에서 글로벌 사업 관련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도록 했다.
한편, CJ그룹은 CJ제일제당을 비롯해 CJ대한통운[000120], CJ올리브영, CJ ENM 등 13개 계열사 및 사업 부문에서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하고 있다. 채용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이상 늘어나 최근 4년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서류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juh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1일 09시1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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