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한정애 "알래스카 LNG 투자 확정 아냐…美입장 강조한 것"

김정진기자
"상업적 합리성이 핵심 원칙…충분히 검토 후 투자 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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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9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안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6.8.9 eastse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사무총장은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 투자를 기정사실로 발표한 데 대해 "확정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 사무총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상업적 합리성 원칙에 따라 국내법 절차에 맞춰 충분히 검토한 후 투자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한국 정부가 미국 측과 협의 중이라고 밝힌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한국이 5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 사무총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대한 미(美) 측의 입장을 강조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대미투자 프로젝트에 있어 일관되게 상업적 합리성을 핵심 원칙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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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1일 09시2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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