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과 시장이 만난다…블루포인트, 아토믹네스트 데모데이 개최

한국원자력협력재단(KONICOF)과 딥테크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제5회 원자력 창업 아카데미 아토믹네스트(Atomic NEST)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음달 4일 대전 팁스타운에서 열리는 데모데이는 원자력·방사선 기술로 창업에 나선 6개 팀이 투자자 앞에서 사업 모델을 발표하는 자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뉴로고스 △에스웰딩 △한국원자력정비기술 △써미크론 △INGEOL Propulsion △RDNX가 참여한다.
원자력 기술은 검증과 인허가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초기 자본 부담도 크다. 아토믹네스트 데모데이는 그 간극을 메우는 자리로, 원자력 기술과 벤처 투자가 같은 테이블에 앉는 몇 안 되는 기회다.
최수임 블루포인트 프론티어테크팀장은 “원전 정비에서 우주 추진까지 분야가 넓고 육성 기간 중 법인을 세운 예비창업팀이 나올 만큼 성장이 빨랐다”며 “데모데이에서는 이 팀들이 투자자 앞에서 얼마나 더 단단해졌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