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앞둔 서창완, 근대5종 세계선수권 개인전 동메달

광고
근대5종 국가대표 서창완(29·전남광주통합특별시)이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치러진 마지막 실전 무대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창완은 30일 중국 구이양에서 열린 국제근대5종연맹(UIPM) 2026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펜싱, 장애물 경기, 수영,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점수 1천576점으로 3위가 됐다. 1위는 마테이 루케시(체코·1천586점), 2위는 에고르 그로마드스키(러시아·1천581점).
그동안 세계선수권 단체전, 계주에서 여러 차례 입상했던 서창완은 이날 세계선수권 개인전에서 첫 메달을 수확하는 기쁨을 누렸다.
광고
그는 이날 첫 종목 펜싱에서 3위(238점)에 올랐고, 장애물 경기에서 7위(23초05·376점), 수영에서 7위(55초86·321점)를 차지하는 등 정상권 행진을 했다. 이어 마지막 레이저 런에서 3번째로 출발해 10분59초01(641점)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서창완은 앞서 성승민(한국체대)과 혼성계주 금메달을 합작하는 등 이번 대회에서 2개의 메달을 따냈다.
광고
광고
서창완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