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스틱당 최저 99원' 아메리카노 2종 출시

컵커피에 이어 실속형 제품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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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남양유업[003920]은 스틱당 최저 99원 수준의 실속형 커피 '프렌치카페 데일리 아메리카노'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부드러운 맛의 '마일드'와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 '아라비카'로 구성됐다.
남양유업은 자체 동결건조(FD) 커피 제조 설비와 생산 역량을 활용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남양유업은 최근 컵커피에서도 실속형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초 출시한 900원대 '프렌치카페 악마의유혹' 200mL 카페라떼·바닐라라떼는 출시 약 한 달 만에 도매 단일 경로 기준 주문량 21만개를 기록했다.
김정현 남양유업 카테고리 매니저는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커피에서도 가격과 품질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오는 23일까지 서울·경기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 하반기 교육 신청을 받는다.
athen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8일 08시4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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