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앱, 1년 새 사용자 58%↑…뷰티·패션 앱 증가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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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뷰티·패션 커머스 앱 중 유니클로의 사용자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분석 기업 와이즈앱·리테일이 27일 발표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뷰티·패션 앱’ 자료를 보면, 2026년 9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증가율이 가장 높은 앱은 유니클로(58%)였다. 이어 크림(29%), 다이소몰(27%), 컬리(25%), 4910(23%)이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지그재그(16%), 올리브영(12%), 에이블리(10%), 무신사(7%), SSF SHOP(5%), 29CM(2%) 순으로 증가율을 보였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최근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과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당일 픽업(Order & Pick)’ 등의 서비스가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앱 이용 고객이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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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올리브영, 컬리, 크림, 4910은 이번 조사에서 역대 최대 월간 사용자 수를 기록했다. 전체 사용자 규모 순위에서는 올리브영이 1070만명으로 1위를 기록했다. 에이블리가 1027만명으로 2위, 무신사가 753만 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다이소몰(557만명), 지그재그(473만명), 컬리(457만명), 크림(291만명), 퀸잇(264만명), 29CM(202만명), 쉬인(202만명), 유니클로(157만명), 4910(152만명), SSF SHOP(94만명), W컨셉(93만명), 나이키(90만 명)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안드로이드 및 아이오에스(iOS)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뷰티와 패션 상품을 주로 판매하는 커머스 앱을 대상으로 했으며 일반 종합몰 앱은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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