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민대상 수상자 5명 선정…11월 2일 군민의 날 시상

모범군민상 4명·애향대상 1명…드론라이트쇼 등 축하행사
(영월=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영월군은 제44회 영월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대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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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는 모범군민상 4명과 애향대상 1명이다. 지난 8월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아 심사를 거쳐 확정했다.
모범군민상은 사회봉사 부문 이만복, 문화 부문 백중기, 체육 부문 백재호, 농림어업 부문 장세경 씨가 각각 선정됐으며, 애향대상은 안병헌 씨가 받는다.
시상식은 11월 2일 오후 5시 영월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4회 영월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한다.
'다시 뛰는 영월, 함께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행사에는 영월군어린이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성리와 황유찬의 축하공연, 드론라이트쇼 등을 마련한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군민대상에 선정된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주인이 되는 군민의 날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j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4일 10시5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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