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은숙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 재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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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진은숙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을 재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재위촉으로 진 예술감독 임기는 2029년 12월까지 3년 연장됐다. 진 예술감독은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가이자 세계 음악계에서 주목받는 현대 작곡가로, 2022년부터 통영국제음악제를 이끌었다. 진 예술감독은 “한국을 대표하는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을 계속 맡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시아 최대 현대음악제로 꼽히는 통영국제음악제는 통영 출신인 윤이상(1917∼1995) 작곡가를 기리기 위해 2000년 ‘통영현대음악제’로 시작돼 2002년부터 지금 명칭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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