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집중호우 피해’ 영광군 백수읍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1일 청와대에서 수석 보좌관 회의 주재를 위해 착석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전남광주 영광군 백수읍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18일 밝혔다.
영광군에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집중 호우로 주택이 침수되고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 대통령은 중앙합동조사 결과를 보고받고 전날 저녁 9시쯤 영광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되고, 피해 주민은 국세·지방세 납부유예, 공공요금 감면을 지원받는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빠른 시일 내에 복구 계획을 확정해 피해지역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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