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43%…부정평가 2%p 올라 첫 50%대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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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가 50%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달 28~30일 조사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전화면접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43%였고,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50%였다. 전국지표조사에서 이 대통령 취임 뒤 부정평가가 50%대를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직전 조사인 3주 전 조사에서는 긍정 43%, 부정 48%로, 긍정평가는 그대로고, 부정 평가는 2%포인트 올랐다. 3주 전 조사에서는 이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서는 데드크로스가 처음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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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성에 대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43%,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50%로 나타났다. 3주 전 조사에서 ‘올바른 방향’ 응답이 48%, ‘잘못된 방향’ 응답이 45%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5%, 국민의힘 25%,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 태도유보 32% 등으로 나타났다. 3주 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39%, 국민의힘이 2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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