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준, 중국 영화 '중생2' 주연…내달 현지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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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세븐틴의 중국인 멤버 준이 다음 달 3일 현지 개봉하는 영화 '중생(重生)2'에 출연한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21일 밝혔다.
'중생2'는 남녀 주인공이 범죄 조직의 음모를 파헤치며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다.
준은 작품에서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 각지를 전전하는 주인공 쑤청 역을 맡았다. 그는 할리우드 영화 '미이라 3: 황제의 무덤'에 출연한 배우 량뤄스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이 영화에는 홍콩 스타 훙진바오(홍금보)와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여 온 바이커도 출연한다.
준은 지난 19∼20일 중국 시안에서 열린 '제13회 실크로드 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아 해외 홍보대사로서 개막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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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1일 09시2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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