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과 함께한 44년의 이야기를 찾습니다 [사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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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기억 속 잠실야구장은 어떤 모습인가요. 부모님 손을 잡고 종합운동장역을 내려 야구장을 향하던 그 날의 설렘을, 친구들과 목이 쉬도록 응원가를 부르던 여름밤의 함성을, 연인과 함께 주황빛 노을을 바라보던 순간을 기억하시나요.
1982년 문을 연 잠실야구장이 44년의 추억을 뒤로하고 올해 말 철거됩니다. 한겨레는 그 시간을 지면에 남기려 합니다. 빛바랜 앨범 속 잠들어 있던 잠실야구장 사진과 그날의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언제, 누구와, 어떤 순간이었는지 2~3문장(100자 안팎)으로 적어 메일로 보내주시면 소중한 기억을 지면에 담겠습니다. 사연이 실린 분께는 소정의 상품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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