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역응급의료센터 9곳 지정…6곳 재지정·3곳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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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3년간 운영될 지역응급의료센터 9곳을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대동병원, 부산대학교병원, 비에이치에스한서병원, 온병원, 좋은삼선병원 등 6곳은 재지정하고 부산부민병원, 센텀종합병원, 좋은강안병원 등 3곳은 신규 지정했다.
시는 중증응급환자 진료실적, 질환군별 운영체계 및 향후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평가는 시설·장비·인력 등 지정기준 충족 여부에 그치지 않고,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실제 진료성과와 질환별 진료기능, 지역 내 응급의료체계에서의 역할과 협력 수준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지역응급의료센터 평가제를 도입해 지역응급의료센터의 중증응급환자 진료역량을 관리하고, 기관 간 협력과 연계로 응급환자 진료의 연속성을 높이기로 했다.
신규 지정기관은 지정 1년 후 운영계획 이행 여부와 중증응급환자 최종치료 실적 등을 재평가해 진료 역량과 운영 수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지정을 취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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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6일 08시2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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