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4주기…경기도, 30일까지 ‘추모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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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추모기간을 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추모기간 도청사에 추모기를 게양하고 출입구에 추모 현수막을 게시한다. 추모물 게시를 통해 유가족과 피해자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도민과 추모의 마음을 이어간다. 경기도 누리집에서는 온라인 기억공간을 24일부터 운영한다. 도민 누구나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과 피해자에게 위로의 글을 남길 수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참사 4주기인 2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정부 공식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추 지사는 “희생자들을 깊이 추모하며, 유가족과 피해자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경기도는 그날의 아픔을 잊지 않고 피해자와 유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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