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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30, 2026

GS건설, 3분기 누적 정비사업 수주 5.5조 돌파…“목동·여의도 등 수주 곳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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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연합뉴스]

GS건설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35.7% 감소한 95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208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5%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734억원으로 39.8% 줄었다.

다만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3%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4.6% 증가했고, 순이익은 411% 급증했다.

사업본부별 매출은 건축·주택사업본부 1조4997억원, 인프라사업본부 3437억원, 플랜트사업본부 4570억원으로 집계됐다.

플랜트 사업은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서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이 34.6% 늘었다. 반면 건축·주택사업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작년까지 주택 공급 물량이 줄어든 여파 탓에 작년 동기 대비 18.7% 감소했다.

다만 GS건설은 올 3분기까지 1만3000여 가구를 분양함에 따라 해당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 매출이 상승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 신규 수주는 3조9584억원을 기록했다.

건축·주택사업본부에서는 용산 문배동 주상복합(5717억원),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2 A8·12블록 민간참여사업(2173억원) 등을 수주했다. 인프라사업본부에서는 제2경춘국도(남양주∼춘천) 3공구 도로 건설공사(1042억원), 폴란드 소재 모듈러 전문 자회사 단우드의 1962억원 규모 프로젝트 등을 따냈다.

도시정비 분야에서는 올해 3분기까지 성수1지구 재개발(2조1540억원), 송파한양2차 재건축(6856억원), 서초진흥 재건축(6793억원) 등 약 5조5000억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아울러 최근 목동12단지 재건축(1조7887억원)과 1조원대 규모인 여의도 은하·삼익아파트 재건축 등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만큼 신규 수주액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GS건설은 내다봤다.

GS건설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경쟁 우위 사업 중심의 전략적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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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955억원과 매출 3조208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플랜트 사업 매출 증가와 함께 도시정비 분야에서 3분기 누적 5조5000억원의 시공권을 확보했습니다.
주택 경기 침체에 따른 실적 둔화와 대규모 정비사업 수주 확대가 맞물려 향후 사업 흐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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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35.7% 감소한 955억원을 기록했으나,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4.6% 증가했다고 밝혔다.

플랜트 사업은 매출이 34.6% 늘어난 반면, 건축·주택사업은 부동산 경기 침체로 18.7% 감소했으며, 3분기까지 1만3000여 가구를 분양하여 향후 매출 상승을 전망하고 있다.

또한, GS건설은 신규 수주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전략적 포트폴리오를 통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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