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건환경연구원, 안전한 공업축제 위해 현장 먹거리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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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업축제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공업축제가 열리는 오는 8∼11일 '먹거리 안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축제 현장에서 판매되는 먹거리 업소 대상으로 식중독균 신속 검사와 튀김기름 산가 검사, 조리·판매 환경 위생 상태 확인 등으로 안전성을 확보한다.
특히 식중독균 검사는 신속히 위험성을 확인할 수 있는 선별(스크리닝) 방식으로 진행한다.
검사 과정에서 위험성 우려가 확인되면 해당 업소에 검사 결과를 안내하고 위생관리 방법 등을 제공해 단속 중심이 아닌 현장 지원과 예방 중심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공업축제 기간에는 평소보다 많은 시민이 한꺼번에 먹거리를 이용하는 만큼 식품 안전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먹거리 안전을 꼼꼼히 살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식품안전 지원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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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7일 09시0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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