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대표 한달…부정 평가 48%, 긍정 평가 30% [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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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의 양대 정당 대표 평가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부정평가가 48%,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부정평가는 61%로, 양당 대표 모두 긍정보다 부정 평가가 높은 것으로 18일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전국 만 18살 이상 1002명을 전화면접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한 결과, 김 대표에 대해 30%가 ‘잘하고 있다’(긍정 평가), 48%가 ‘잘 못하고 있다’(부정 평가)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민주당 지지층(404명)의 긍정, 부정 평가는 각 54%, 27%로 나타나 전체 여론조사 결과와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같은 조사에서 장 대표에 대한 긍정 평가는 21%, 부정 평가는 61%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268명)의 평가도 긍정 39%, 부정 49%로 부정 평가가 앞섰다. 장 대표 취임 한 달 무렵이던 지난해 9월 국민의힘 지지층의 평가는 긍정 69%, 부정 19%, 올해 2월 긍정 57%, 부정 33%로 긍정론이 우세한 경향을 보였는데, 이번 조사에서는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서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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