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도시재단, 독일 언론인 초청…부산 매력 조명

김선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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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오는 25일까지 부산에서 독일 차세대 언론인 10여명을 초청해 '2026 미디어형 도시외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부산 방문에는 독일 저널리스트 네트워크 소속 언론인 12명과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 관계자 1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부산의 해양·평화·문화관광 분야 현장을 둘러보며 취재하고 부산영어방송(BeFM) 등 미디어 관련 기관과 교류하며 부산의 다양한 모습을 글로벌 독자와 청취자에게 전한다.
앞서 재단은 이들과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에서 청년·해양·미디어를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해 방송 제작 현장의 경험, 미디어 교육의 전문성 등에 관해 토론했다.
독일 언론인들은 부산 곳곳을 시찰하며 받은 느낌과 취재한 결과를 국제적 시각에서 재해석해 알릴 계획이다.
김정아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대표이사는 "독일 언론인들이 부산을 방문해 각자의 경험과 언어로 부산의 매력과 가치를 풀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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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4일 09시0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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