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quirerBARMM chief lauds Marcos’ affirmation of Bangsamoro autonomyEl ComercioTrump y Elon Musk contra Zelensky: “Frenar el apoyo satelital es sentenciar a Ucrania a perder la guerra”The Jerusalem PostWest Bank sees four separate clashes between Israelis, Palestinians, including arson attacksFox NewsMurder weapons in Great Wolf Lodge family massacre may offer premeditation evidence: private investigatorDaily MaverickWatch — Ngobese-Zuma’s March and March: Tenders, funding and MKPInquirer EntertainmentKris Aquino won’t ‘give oxygen’ to those with ‘irresponsible, uninformed opinions’Bollywood HungamaHas Bollywood crowned Aneet Padda a SUPERSTAR too soon? Shakti Shalini could expose the gap between hype and realityRadio TimesTop 10 Picks of the Day – Tuesday 20 OctoberVarietySundance Winners Blerta Basholli and Myrsini Aristidou Compete in Thessaloniki’s Meet the Neighbors+ Competition (EXCLUSIVE)3DNewsВ Китае заработал самый ёмкий в мире «аккумулятор» на сжатом углекислом газе — на 1 ГВт·чIl Fatto Quotidiano“Ebbi un infarto a Sky, crollai a terra. Rizzica mi salvò e ci provò anche Guido Meda, ma con lui la mia pelle diventava grigia”: così Riccardo Magrini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Friday, October 16, 2026

[D리포트] 청해부대 작전 지역 오만 해역으로 확대…초계기 추가 파견 검토

Translate

검토 과정에서 아덴만에 집중된 현재 작전 범위를 호르무즈 해협과 연결된 오만 인접 해역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전 범위가 넓어지는 만큼 선박의 움직임을 감시하는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투입하는 방안도 논의 테이블에 올라온 걸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청해부대는 구축함 1척, 해상작전헬기 1대, 고속단정 3척 이내로 전력을 구성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국방부는 다만 청해부대의 작전범위 확대 검토가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청에 따른 건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이란 전쟁 여파로 아덴만 일대 해적 활동이 급증해 우리 상선 보호를 위한 대응 역량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겁니다.

그러나 직접 파병 대신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오만 해역까지 넓혀서 사실상 파병을 '대체'하는 성격이 있단 해석도 나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청해부대 임무 확대는 사실상 파병은 안 한다는 의미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우리 선박의 안전을 위해 청해부대 활동 강화를 검토하고 있지만 '전쟁 파병'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국정 현안 관련 기자회견 (9월 18일) : 전쟁에 관여, 개입하는 파병은 없습니다. 그것은 명백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를(청해부대 임무) 강화하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검토하고, 고심하고 있다는 것은 또한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국내 우려를 감안해 청해부대 작전범위가 확대되더라도 실제 시행 시기는 이란 전쟁 종전 이후가 될 거란 전망도 있습니다.

청해부대는 지난 2009년 첫 파견 이후 매년 국회 동의를 받아 파견 기간을 연장해 온 만큼, 정부는 곧 관계부처 협의 등을 통해 파견 연장 동의안을 마련한 뒤 국무회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취재 : 최재영, 영상취재 : 정상보·김현상, 영상편집 : 정성훈, 디자인 : 조수인, 제작 : 디지털뉴스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View the original on SBS 뉴스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