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춘장대서 9∼11일 '충남 수산물 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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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도는 오는 9∼11일 서천 춘장대 일원에서 '충남 수산물 대축제'를 연다고 2일 밝혔다.
행사 기간 수산물 판매 부스와 충남·서천 농특산품 홍보판매장, 푸드트럭, 수산기자재 전시가 상시 운영된다.
수산물 경매와 무게 맞추기, 황금 물고기 찾기 등 이벤트도 매일 1∼3회 진행된다.
장어·새우·광어 등을 잡는 물고기 잡기 체험과 바이킹·기차·번지점프 등을 갖춘 어린이 놀이터, 수산물 요리 경연대회, 수산자원 방류행사 등도 마련된다.
무대에서는 개막 축하공연(9일 성리·김다나), 희망가요콘서트(10일 장한별·김경민·마리), 폐막식과 폐막공연(11일 지원이·안성준)이 이어진다.
김용 충남도 어촌산업과장은 "춘장대의 붉은 노을 아래서 상인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를 통해 고물가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을, 방문객에게는 청정 서해의 신선한 맛과 안전함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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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2일 09시3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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