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밤에도, 찾아가서도 상담한다 동작구 ‘정비사업 열린상담실’ 운영[서울25]
서울 동작구민들이 동작구청 1층에 마련된 ‘정비사업 열린상담실’을 찾아 정비사업 전문가들에게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고 있다.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가 11월부터 ‘정비사업 열린상담실’을 확대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평일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야간 상담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8시 30분에 구청 1층 ‘열린구청장실’을 찾으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찾아가는 정비사업 열린상담실’도 추가 운영한다. 사전신청을 하면 매주 금요일 오후 2~4시에 정비구역 인근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구역별 특성에 맞춘 밀착 상담과 함께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한편 동작구는 지난 9월부터 ‘정비사업 열린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수·금요일 오후 2~4시 구청 1층 ‘열린구청장실’에서 운영하며, 정비분야·변호사·세무사·감정평가사 등 관련 전문가가 직접 일대일 상담을 진행 중이다.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정비사업의 절차부터 분양 자격, 세무상담까지 맞춤형으로 안내하고 있다. 총 9회에 걸쳐 56건을 상담했으며, 최근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종합만족도 98%를 기록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새롭게 운영되는‘야간 상담’서비스와‘찾아가는 정비사업 열린상담실’을 통해 구민분들의 궁금증과 갈등이 시원하게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체감 행정을 바탕으로 동작구의 정비사업이 한층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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