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송지호 바다 하늘길’ 개장 한 달여 만에 방문객 20만 명 돌파
강원 고성 ‘송지호 바다 하늘길’. 고성군 제공
강원 고성군은 지난달 5일 정식 개장한 ‘송지호 바다 하늘길’의 누적 방문객이 20만 명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송지호 바다 하늘길’은 고성군 죽왕면 송지호 해수욕장에서 죽도까지 이어지는 길이 631m, 폭 6m의 해상길이다.
연안 일원에 동해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관광시설인 ‘송지호 바다 하늘길’을 비롯해 지상 3층 규모 복합 레저체험시설인 송지호 바다 하늘센터, 죽도 산책로 등이 조성돼 있다.
‘송지호 바다 하늘길’은 개장한 지 한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이 2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고성지역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고성군은 다양한 체험·문화 콘텐츠를 보완하고,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개장 46일 만에 방문객 20만 명을 돌파한 것은 송지호 바다 하늘길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 관광 콘텐츠를 보완하고 지역과 상생할 방안을 마련해 송지호 바다 하늘길을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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