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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1, 2026

파주서 트럭 잡목 제거 작업자 덮쳐…1명 사망·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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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규

(파주=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경기 파주시 자유로 갓길에서 잡목 제거 작업을 하던 60대 근로자가 트럭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미지 확대 트럭 - 화물차 추돌사고 (PG)

트럭 - 화물차 추돌사고 (PG)

[권도윤 제작] 일러스트

1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2시 32분께 파주시 탄현면 자유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1t 트럭이 갓길에 세워진 1t 작업 차량을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작업 차량이 앞으로 밀리면서 전지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을 덮쳤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근로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 70대 근로자 1명과 A씨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용역업체 소속 근로자들이 작업 차량을 3차로 갓길에 세워두고 주변 잡목을 제거하는 전지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경찰에 졸음운전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입건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ildboar@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1일 09시2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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