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진피스, 추모와 연대 위한 ‘가자의 시간’ 7일 개최
이매진피스와 팔레스타인대화모임이 7일 오후 7시 <가자 학살 3주년 추모·연대-경청과 대화의 밤 ‘가자의 시간’>을 서울 구로구 두레생협연합회에서 연다.
이날 팔레스타인 농민지원NGO 활동가인 사드, 바시르를 연결해 가자 현지 이야기도 듣는다.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우리가 이어온 평화의 이야기, 앞으로 이어갈 연대의 이야기’ 시간도 마련했다.
뮤지션 솔가가 여는 노래 ‘평화의 바람’을 부른다.
이매진피스 활동가 임영신 작가는 “가자에서 학살이 시작된 지 3년이 지났지만, 그곳의 시간은 여전히 멈춰 있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첫 번째 일은 그들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밤은 가자를 잊지 않겠다는 약속이자, 듣는 것에서 연대가 시작된다는 믿음을 나누는 자리”라고 했다.
참가 문의는 이매진피스(imaginepeacekorea@gmail.com)와 팔레스타인대화모임(www.instagram.com/paltalkinkorea)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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