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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7, 2026

영하 40도의 기록…현대모비스 다큐, 글로벌 어워드 수상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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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현대모비스는 스웨덴 동계시험장 연구원의 일상을 담아 제작한 다큐멘터리 '왜 추위와 싸우는가?'(Why Fight Cold?)가 프랑스 칸 기업광고제를 비롯한 글로벌 주요 콘텐츠 어워드에서 잇달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다큐멘터리 영상, 글로벌 콘텐츠 어워드 3관왕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다큐멘터리 영상, 글로벌 콘텐츠 어워드 3관왕

[현대모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칸 기업광고제는 기업의 우수 영상을 선정하는 권위있는 글로벌 광고제로, 현대모비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오토모티브 부문에서 최종 파이널리스트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앞서 지난 5월에는 북미 텔리 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고,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뮤즈 크리에이티브 어워즈에서는 다큐멘터리와 오토모티브 2개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현대모비스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은 총 20여분 분량으로, 전자식 제동시스템(EMB), 후륜조향시스템(RWS), 에어서스펜션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섀시기술을 담당하는 연구원들의 개발 활동을 밀착 취재해 촬영했다.

촬영 배경인 스웨덴 동계시험장은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극한의 환경으로, 신기술 개발을 위해 기술을 반복 검증하고 완성도를 높여가는 연구원들의 도전과 노력을 사실감 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독자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브랜드 미디어 사이트 '모비스 라이브'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5개 시즌에 걸쳐 연재 중인 '문과적 기술주의'는 어려운 자동차 기술을 인문학적 관점과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내는 킬러 콘텐츠로, 누적 1천20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hanajja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7일 08시4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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