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빌려 입고 '뚜비'와 사진도…대구간송미술관 추석 행사

윤관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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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대구간송미술관에서 한복을 무료로 빌려 입고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특별행사가 열린다.
24일 수성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날부터 27일까지 미술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복 무료 대여 행사를 진행한다.
한복은 행사 기간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미술관 입구 주차장에서 빌릴 수 있다. 대여 시간은 1인당 최대 2시간이며 별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수성구 대표 캐릭터인 '뚜비'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된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한복을 직접 입어 보며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si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4일 09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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