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DeportesTigres se equivoca y permite el primero de la visitaInquirerSara Duterte snubs Senate hearing on OVP budgetThe Jerusalem PostChina sends naval forces to monitor US warship near disputed shoalDaily MaverickMusk ordered slowdown of Starlink service used by Ukraine’s military, WSJ reportsESPNFollow live: Spurs' defense ignites fans, cuts deficit vs. ThunderPunchAbuja bizman arrested over alleged $120m fraud한겨레한국 여자 축구 FIFA 순위 17윌…3년 4개월 만의 최고 성적Bollywood HungamaRamayana: Part 1 tax-free in West Bengal: CM confirms exemption for Ranbir Kapoor starrerSRF NewsSpaceX und Tesla – Elon Musk: «Ich denke, eine Fusion wäre eine gute Idee»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Business AMBusiness AM Sudoku’s 21-10-2026The Sydney Morning HeraldBestselling author Bonnie Garmus delivers another screwball classic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Wednesday, October 21, 2026

국제 유가 상승에 생산자물가 5개월째 1년전보다 8% 상승

Translate
서울 시내 한 주유소. 연합뉴스

서울 시내 한 주유소. 연합뉴스

지난달 생산자 물가가 전월보다 0.2% 상승했다. 1년 전보다는 8% 상승했다. 중동전쟁이 초래한 국제 유가 상승 여파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9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8월 대비 0.2%였다. 8월(0.1%)에 이어 두 달 연속 올랐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3.7%), 축산물(2.7%)을 포함한 농림수산품이 2.6% 상승했다. 배추(42.9%)와 쇠고기(10.9%) 등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여름철 전기요금 누진제 감면이 종료된 영향으로 주택용 전력도 13.4% 올랐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7.7% 상승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2월 2.5%였다가 3월 4.1%, 4월 7.2%로 가파르게 오르더니 5월 8.6%로 최고치를 찍었다. 이후 5개월 동안 6월 8.5%, 7월 7.7%, 8월 7.9%로 계속 8% 정도의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기간동안 국제 유가 영향을 많이 받는 석탄 및 석유제품이 전년 동월 대비 50% 이상 오름세를 이어간 탓이 크다. 9월에도 전년 동월 대비 53.6% 상승했다. 특히 솔벤트가 전년 대비 199.7%, 경유가 37.1% 급등했다.

생산자물가 상승은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흥후 한은 물가통계팀장은 “석탄 및 석유제품은 전월 대비로는 0.9% 상승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50∼60%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며 “중간재 비용 상승 부담이 누적되면서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팀장은 10월 전망에 대해 “국제유가 하락은 하락 요인”이라면서도 “산업용 도시가스 도매 요금이 인상됐고, 항공 화물 및 여객의 유류할증료가 인상된 점은 상승 요인”이라고 밝혔다.

View the original on 경향신문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