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MaverickNorth Korea fires missiles days after South Korea’s hypersonic testInquirerMt. Kanlaon spews ash after latest blastESPN'Disappointed' Towns says Knicks tabling extension talks 'news to me'ESPN DeportesAsí vivimos Dodgers vs Brewers, J1 Serie de CampeonatoThe Jerusalem Post'Worst is yet to come:' Houthis claim responsibility for strikes on Saudi airportsالنهارالذكاء الاصطناعي يغيّر قواعد التعليم الجامعي... هل الجامعات والأساتذة والطلاب مستعدون؟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SözcüBunları açıklayınThe Sydney Morning Herald‘Things have to change’: Frydenberg criticises Liberals under Taylor’s leadershipRapplerLIVE UPDATES: Impeachment trial of Vice President Sara DuterteCBS SportsAre the Pack back? Green Bay, Jordan Love erupt in dominant win vs. Bears behind retooled offensive lineLenta.ruСпрос на iPhone упал по одной причине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Monday, October 12, 2026

금호건설 ‘스마트안전관제시스템’ 특허 출원…현장 안전관리 고도화

Translate

마이에이전트

나만의 AI 비서 마이에이전트 마이에이전트

부동산 > 정책·산업

백지연 기자

금호건설 스마트안전관제 시스템 이미지. [금호건설]

금호건설 스마트안전관제 시스템 이미지. [금호건설]

금호건설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스마트안전관제시스템’ 기술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기존 현장 안전관리에 스마트 기술을 더해 안전망을 한층 촘촘하게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관리자가 근로자의 위치와 위험구역을 실시간으로 관제하는 동시에, 근로자도 자신의 스마트폰을 통해 위험을 인지하고 필요 시 관리자에게 직접 알릴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안전관제시스템은 근로자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현장 내 위치와 위험구역 접근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안전관리 시스템이다. 별도의 위치추적 장비나 스마트밴드 등을 착용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할 수 있어 현장 적용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시스템의 핵심은 실시간 관제와 위험구역 관리다. 기존 육안 점검과 CCTV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현장 곳곳의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관리자가 스마트안전관제시스템 화면을 통해 현장 내 근로자의 위치와 인원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형 침사지와 밀폐공간, 중장비 작업구역, 굴착구간 등 사고 위험이 있는 곳을 위험구역으로 미리 설정하고, 근로자가 해당 구역에 진입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경고 알림을 보내도록 하는 등 위험 상황을 즉시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근로자가 직접 위험 상황을 알릴 수 있는 기능도 더했다. 근로자가 작업 중 위험을 인지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스마트폰의 ‘SOS’ 버튼을 눌러 자신의 위치를 관리자에게 즉시 알릴 수 있도록 했다. 호출과 동시에 관리자 화면에 해당 근로자의 위치가 표시되고 경고 알림이 전송돼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다.

스마트안전관제시스템은 금호건설이 시공 중인 ‘국립연천현충원 조성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해당 현장은 약 95만9000㎡에 달하는 넓은 부지에 대형 침사지와 중장비 작업구역 등이 분포해 있어 근로자의 위치 파악과 위험구역 출입 관리의 필요성이 높았다. 금호건설은 이러한 현장 특성을 반영해 보다 효율적인 안전관리를 위한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금호건설은 시스템 개발과 함께 지식재산권 확보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 29일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에 대한 프로그램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으며, 앞서 9월 22일에는 ‘스마트폰 내장 센서 기반 작업 현장 안전 관제 방법 및 그 장치’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금호건설은 스마트안전관제시스템을 건축·토목 현장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현재 건축 35개, 토목·플랜트 29개 등 총 64개 현장의 관리자 사전등록을 완료했으며, 향후 지오펜스(Geofence·가상의 경계구역을 설정해 출입 여부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기술)를 활용한 자동 출·퇴근 기능 등을 추가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스마트안전관제시스템은 실시간 위치 관제와 위험구역 알림, SOS 호출 등 스마트 기술을 기존 현장 안전관리에 더해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해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호건설

002990 KOSPI

13,980 ▲ 25.49%

금호건설이 현장 근로자의 위치를 확인하는 스마트안전관제시스템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위험구역 진입 알림과 SOS 호출을 결합해 국립연천현충원 조성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효율을 높이도록 설계했습니다.
업계에서는 건축과 토목 현장으로의 적용 확대가 중장기적인 현장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하기

신고 사유 선택

에디터 픽 추천기사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호건설은 자체 개발한 '스마트안전관제시스템'의 특허를 출원하며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근로자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위치와 위험구역을 확인하고, 근로자가 위험을 인지할 경우 즉시 관리者에게 알릴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금호건설은 향후 이 시스템을 건축 및 토목 현장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며, 지오펜스 기술을 활용한 자동 출퇴근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View the original on 매일경제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