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llywood HungamaSamay Raina, Medha Shankr BREAK silence on December 2026 wedding reports; comedian quips, “Sorry, will have to postpone”CNN TürkRangers, derbide Celtic'i mağlup ettiInquirerCalabarzon cops on full alert for martial law protestsESPNTransfer rumors, news: Liverpool and Man City are interested in Real Sociedad's AramburuPunchEPL: Neville slams Man United’s performance after Fulham drawInquirer EntertainmentWATCH: BINI Mikha stars in Inigo Pascual’s music video for new single한겨레검찰, 중국인 유학생 살해한 정창성 구속기소UOLPrefeitura do Rio vai desapropriar casarão após desabamento no Cosme Velho20 MinutenRussland-Affäre: Neue Untersuchung entlastet NachrichtendienstХабрFinal должен быть finalSouth China Morning PostHong Kong Ballet to move to city’s first dedicated dance venue in 2027سكاي نيوز عربيةالرئيس الصيني يزور أميركا من 23 إلى 25 سبتمبر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Monday, September 21, 2026

김성수 대법관 취임…“신속한 재판 위해 열과 성 다하겠다”

Translate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가 지난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가 지난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광고

김성수 대법관이 21일 취임사에서 “국민들의 재판받을 권리, 그중에서도 절차적 기본권이 충실히 보장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이겠다”며 “당사자의 절차적 기본권을 제대로 살피지 못해 그 사실인정이 진실에서 멀어진 경우라면 예외적으로 이를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대법관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대법원 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 같이 밝혔다. 김 대법관은 취임사를 통해 “‘ 사법부가 흔들림 없이 재판 독립의 원칙을 지키며 주권자인 국민이 사법부에 부여한 막중한 책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음’을 국민께서 느끼고 안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재판업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법 불신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재판 지연을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재판절차 개선을 위한 사법부 내부의 부단한 노력과 국회·정부의 인적·물적 뒷받침 등이 함께해야 눈에 띄는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지만, 그에 앞서 사법부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신속한 사건 처리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대법관은 “이미 우리의 일상을 바꾸고 있는 급격한 기후 변화와, 위기이자 기회로 인식되는 인공지능 및 휴머노이드 로봇 등 기술혁신이 우리 사회에 미칠 파급력과 새로운 분쟁 유형을 미리 연구·분석해, 분쟁 발생 시 소모적인 논쟁을 줄이고 합리적이면서도 통일적인 기준을 조기에 제시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광고

김 대법관은 지난 7일 퇴임한 이흥구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이날 취임해 6년 임기를 시작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한 첫 대법관이다. 김 대법관은 오경미·권영준·박영재 대법관과 함께 대법원 2부에 소속됐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