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 고려인 아동·청소년에 한국어교육 지원

정수연기자
경기·인천 거주 고려인 아동·청소년 65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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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롯데장학재단은 고려인 아동·청소년에게 1억원 상당의 생활 지원금과 한국어교육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재단은 전날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2026 신격호 롯데 고려인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었다.
재단은 고려인의 후손들이 같은 뿌리를 가진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올해 이 사업을 새로 시작했으며,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경기·인천 지역 고려인 아동·청소년 65명을 선발했다.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전달식에서 "여러분과 다음 세대가 한국에서 만들어 갈 새로운 미래를 응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js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6일 09시0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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