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골 2도움’ 활약…LAFC, 5경기 만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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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LAFC)이 1골 2도움으로 활약하며 팀을 4경기 무승(2승2패)에서 구해냈다.
손흥민은 1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비엠오(BMO)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오스틴과 경기에서 후반 27분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역습 상황에서 제이컵 샤펠버그의 땅볼 크로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팀은 3-1로 승리하며 5경기 만에 웃었다.
이는 손흥민의 엠엘에스 기준 2경기 만에 나온 시즌 7번째 골이다.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 챔피언스컵 2골을 포함하면 공식전 9번째 골. 손흥민은 이날 후반 7분과 22분 드니 부앙가의 득점 때 연속 도움(14·15도움)도 올리며 팀의 3골에 모두 관여했다. 손흥민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등 14도움을 기록한 선수들을 제치고 도움 부문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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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FC는 이날 승리로 서부 콘퍼런스 6위(승점 45)에 이름을 올렸다. 오스틴은 14위(승점 31). 지난달 말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을 경질하고 이달 초 사비 타마리트 코치를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던 엘에이FC는 대행 체제 첫 승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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