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학생비만 예방·건강격차 해소 4자 협력체계 구축

교육지원청·비만학회·연세대 연구소와 협약…건강증진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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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강원 원주시가 교육·의료·연구기관과 손잡고 학생비만 예방과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원주시보건소는 원주교육지원청, 대한비만학회 소아청소년위원회, 연세대학교 의료복지연구소와 4자 업무협약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증가하는 소아·청소년 비만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건강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4개 기관은 지역사회와 교육·의료 분야를 연계한 학생비만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자료를 공유하고 취약계층의 건강격차를 줄이기 위한 사업에도 협력한다.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할 계획이다.
이은경 원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교육·의료·연구기관과 협력해 학생비만을 예방하고 건강격차를 줄이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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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7일 09시0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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