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컴백하자마자 음원차트 1위…수록곡 모두 상위권 ‘싹쓸이’
그룹 리센느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펄스(PULS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룹 리센느가 새 앨범 발매와 함께 국내 주요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4일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의 오전 10시 톱100 차트에 따르면 리센느의 신보 타이틀곡 ‘위드’는 1위, 수록곡 ‘백화요란’과 ‘파이니스트 씽’은 5위와 7위, ‘미미’와 ‘드래곤’은 10위와 11위를 차지했다. 지난 3일 발매된 앨범의 타이틀곡은 물론 수록곡까지 전곡이 상위권에 오른 것이다.
리센느(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는 지난 3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펄스>를 발매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위드’는 발매 2시간 만인 3일 8시경 멜론 톱100과 핫100(발매 100일이 되지 않은 곡들만 오를 수 있는 차트) 차트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 동시에 핫100 차트에서는 1위부터 5위까지 수록곡 전곡이 이름을 올리며 ‘줄 세우기’에 성공했다.
리센느는 <펄스>가 “너에게 건넨 노래가 다시 나를 일으켜 세우는 목소리로 돌아오는 순간을 담은 앨범”이라고 밝혔다. ‘위드’는 서정적인 도입부에서 힘차게 터지는 후렴구로 이어지는 전개와 강렬한 하이라이트가 특징인 노래다.
멤버 메이는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펄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잠깐의 화제성이 아니라 오래 리센느를 사랑해 주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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