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앞세운 헨리코튼, 잘 팔린 다운파카 물량 확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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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가 전개하는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헨리코튼이 배우 김무열을 앞세워 올가을·겨울 아우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헨리코튼은 김무열과 함께 26FW(2026년 가을·겨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헨리코튼이 브랜드 모델로 배우를 기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무열은 최근 영화와 OTT 작품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헨리코튼은 진중하고 남성적인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클래식한 스타일과 잘 맞는다고 보고 모델로 발탁했다.
김무열이 작품에서 착용한 헨리코튼 제품도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김무열이 입은 ‘와플 조직 카라 니트’는 전년 동기 대비 판매율이 약 150% 증가했다.
헨리코튼은 이번 시즌 검증된 아우터를 중심으로 물량을 크게 늘린다. 대표 제품인 하이브리드 다운 점퍼 ‘듀에토’는 지난해 90%의 판매율을 기록한 제품으로, 올해 준비 물량을 전년 대비 230% 확대했다.
듀에토는 울 소재에 구스다운을 적용한 점퍼로, 탈부착 가능한 후드를 활용해 스타일을 달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헨리코튼은 이 제품을 10월 초부터 선보이며 환절기부터 초겨울까지 수요를 겨냥한다.
한파 시즌을 겨냥한 물량 확대도 눈에 띈다. 10월 말부터는 FFC(플라이 피싱 클럽) 라인의 ‘FFC 왁스드 피셔맨 다운파카’를 주력 상품으로 내세운다. 이 제품 역시 지난해 판매율이 82%를 기록한 베스트셀러로, 올해 물량을 전년 대비 240% 늘렸다.
빈티지 카라코람 파카에서 영감을 받은 헤비 아우터로, 입체 포켓과 탈부착 후드를 적용했다. 유러피안 구스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으며, 지난해 한 가지 색상에서 올해는 오렌지와 베이지를 추가해 선택지를 넓혔다. 빈티지 피싱 점퍼에서 착안한 고밀도 나일론 점퍼 ‘옥타’, 레더 재킷 ‘스핏파이어’와 각종 코트 등도 선보인다.
헨리코튼은 김무열과 촬영한 화보와 영상 콘텐츠를 코오롱몰과 주요 패션 플랫폼, 백화점, 도심 옥외광고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헨리코튼 관계자는 “김무열과 함께 첫 셀럽 캠페인을 선보이게 됐다”며 “고급스러운 겨울 아우터 스타일을 선보이며, 검증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올가을·겨울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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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는 헨리코튼 듀에토 등 가을·겨울 아우터 준비 물량을 전년대비 대폭 확대했습니다.
FnC부문은 배우 김무열을 첫 브랜드 모델로 기용하고 아우터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업계에서는 주력 제품의 판매량 증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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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의 헨리코튼이 배우 김무열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2026년 가을·겨울 아우터 시장을 겨냥한 캠페인을 발표했다.
이번 시즌 헨리코튼은 판매율이 높은 하이브리드 다운 점퍼 ‘듀에토’와 FFC 라인의 ‘FFC 왁스드 피셔맨 다운파카’ 등 검증된 아우터 제품의 물량을 크게 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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