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8천700억원 규모 인천 데이터센터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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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은 8천700억원 규모의 인천 원창동 데이터 신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인천 서해구 원창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 50㎿(메가와트)급 데이터센터를 짓는 사업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건축·토목·설비·조경·통신 공사를 담당하며, MEP(기계·전기·배관) 공사는 공동 시공사인 케이티클라우드(kt cloud)가 맡는다.
총사업 규모는약 8천700억원이다.
다음 달 착공해 2029년 하반기에 준공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데이터센터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온 전략이 시장에서 본격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ohye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7일 09시1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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