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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October 12, 2026

“사방서 비명소리 들렸다”…신동엽이 폭로한 정웅인 ‘피멍사건’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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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이 ‘잔한형’에서 정웅인의 ‘피멍사건’을 언급한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신동엽이 ‘잔한형’에서 정웅인의 ‘피멍사건’을 언급한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개그맨 출신 방송인 신동엽이 정웅인에게 뒤늦게 축의금을 전달한다.

1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측은 배우 정웅인, 장진 감독의 출연 예고편을 공개했다.

정웅인은 신동엽의 서울예대 선배. 신동엽은 “결혼을 언제 했지?”라며 결혼식을 못 갔다고 고백하며 뒤늦게 축의금을 건넸다.

20년만에 축의금 봉투를 받은 정웅인은 기뻐하면서도 “뭘 좀 쓰지 그랬냐. ‘20년만에 축하해’ 이런 거라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정웅인은 대학 시절 ‘악마 선배’로 불렸다는 피멍 사건을 언급했다.

신동엽은 과거 여러 방송을 통해 “정웅인이 대학시절 쿵푸, 아크로바틱을 배우는 동아리의 회장이었다”며 “가입 첫날 다리 찢기를 하는데 사방에서 비명소리가 들렸다. 다리가 90도 이상 안벌어지는데도 다리가 양쪽 벽에 닿을 정도로 찢었다. 다음날 일어났더니 다리 안쪽에 실핏줄이 다 터져서 피멍이 들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정웅인은 “다리 심하게 찢었잖아. 피멍이 들었다”고 그날 일을 언급했고 신동엽은 “너무 놀라더라. 다리를 보고 놀란 게 아니라 다른 데를 보고 놀라더라”라며 농담했다. 그러면서 신동엽은 정웅인에게 “아직도 다리 찢냐”고 물었고 정웅인은 그 자리에서 다리 찢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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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방송인 신동엽이 배우 정웅인에게 결혼 축의금을 뒤늦게 전달했다.

정웅인은 20년 만에 축의금을 받으며 유쾌한 감정을 드러냈고, 과거 대학 시절의 ‘악마 선배’ 일화를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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