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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21, 2026

‘유재석 캠프’ 보던 외국인들, 진짜 한국 캠프 왔다…횡성서 농촌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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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9일 강원특별자치도 횡성에서 글로벌 한국관광 해외 광고 ‘코리아 캠프(Korea Camp)’와 연계한 외국인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와 협업해 지난 6월 공개한 ‘코리아 캠프’ 광고를 실제 방한과 지역관광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9일 강원특별자치도 횡성에서 글로벌 한국관광 해외 광고 ‘코리아 캠프(Korea Camp)’와 연계한 외국인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와 협업해 지난 6월 공개한 ‘코리아 캠프’ 광고를 실제 방한과 지역관광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와 협업한 한국관광 해외 광고 ‘코리아 캠프’가 실제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체험으로 이어졌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9일 강원특별자치도 횡성에서 글로벌 한국관광 해외 광고 ‘코리아 캠프(Korea Camp)’와 연계한 외국인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전 세계 50개국에서 1219명이 지원했으며, 추첨을 통해 38개국 90명이 최종 참가자로 선정됐다. 참가자들은 인구감소지역인 횡성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찾아 향토음식 만들기와 줄다리기, 박 터뜨리기 등 한국의 전통 놀이와 농촌 생활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K-BBQ 미션 다이닝과 K-POP 댄스 공연에도 참여했다.

브라질에서 온 가브리엘 네옥스는 “광고에서 보던 한국의 놀이와 문화를 친구들과 직접 경험하니 실제 한국 캠프에 온 것 같았다”고 말했다. 나이지리아의 구타 와지라 게메추 역시 “처음 방문한 횡성에서 운동회와 K-푸드를 즐기면서 한국을 더 가깝게 느꼈다”며 “다음에는 다른 지역도 여행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2월 참가자들에게 행사 활동사진과 스케치 영상 등을 담은 ‘디지털 타임캡슐’을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의 한국 여행 경험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박성혁 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는 K-콘텐츠를 활용한 광고를 실제 방한과 지역관광 경험으로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 지역을 지방으로 확대하고 새로운 글로벌 관광 목적지를 발굴하는 한편 지역과 상생하는 관광 마케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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